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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드 롱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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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투르 근처의 방돔 Vendôme에서 태어난 롱사르는 몽테뉴와 함께 프랑스 르네상스 문학을 대표하는 시인이다. **오드시집**(1550년)을 통해 ‘프랑스의 핀다로스’라는 평가를 받았고, **카상드르에 대한 사랑시집**(1552)을 발표하며 ‘프랑스의 페트라르카’라는 칭호를 얻을 정도로 프랑스 시의 전통을 혁신하고 시적언어의 가치와 시인의 역할에 대하여 새로운 인식을 불러일으켰다. “프랑스 최초의 서정시인”으로 자칭했던 그는 자연과 사랑 그리고 죽음과 같은 다양한 소재들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비참에 대한 논설**(1565)과 **라 프랑시아드**(1572)처럼 정치와 역사를 다룬 시집들을 간행하였으며, 우주의 운동을 다룬 과학시와 철학의 관심사를 다룬 **찬시**(1555) 등을 출간하면서 시의 영역을 확장했다. 평생
에 걸쳐 끊임없이 작품을 퇴고하여 생존 시에 이미 **작품집**을 다섯 차례 발간한 그가 1585년에 사망했을 때, 프랑스는 “뮤즈들과 시, 이 모두의 아버지”였던한 시인의 죽음을 추도하였다. 우주를 구성하는 사물들이 서로 다양하게 결합되어 있고, 서로 의미를 건네면서 생명력을 스스로 마련해간다는 것을 노래했을 뿐만 아니라 이런 본질을 찾아낼 수 있는 인간의 역량을 강조한 그는 인문주의 시
인의 전형이었으며, 지상과 천상의 두 공간을 채우는 모든 욕망을 시 안에 담아내면서 죽음을 생명으로, 고통을 희망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시적 언어의 힘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동시대인들은 그에게 ‘시인들의 왕자 Prince des poètes’라는 명칭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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