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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결정
신기하고 오싹한 피 이야기
과학책에 없는
저자/탄야 로이드 키 , 역자/이루미
225*160mm | 값 12,000원 | ISBN 9788997296323

카테고리 :

책소개

<역사와 문화, 과학 속에 숨겨진 신비한 피 이야기!>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피를 신성시해 피에 관련된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대 사람들은 신에게 피를 바치는 의식을 행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피를 흘려 어른이 된 것을 증명했습니다. 기독교와 이슬람교에서도 피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류가 우리 몸속에서 피가 하는 역할을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인류는 아주 오래전 동물과 사람이 피를 많이 흘리면 죽는 것을 보면서 피가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액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피’를 제대로 안 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아주 오랫동안 피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불과 5백여 년 전에도 사람들은 피가 간에서 만들어진다고 믿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고대 의사들은 피에는 사람의 영혼이 담겨 있다고 믿었는데, 이 믿음은 무려 천 년 넘게 의학계를 지배했습니다. 사람이 아픈 것은 피가 많아져서라고 생각해 피를 뽑아 치료했습니다. 심지어 동물의 피를 인간에게 주입하기도 했습니다.
1900년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오스트리아 출신 미국 의학자, 카를 란트슈타이너가 혈액형을 발견했습니다. 이로 인해 혈액형이 같은 사람끼리 수혈이 가능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아픈 것은 피가 많아서가 아니라 세균 때문이라는 사실도 밝혀냈습니다.
《신기하고 오싹한 피 이야기》에서는 역사와 문화, 과학에 숨겨진 피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단순히 우리 몸속 피 이야기가 아닌 인류와 함께해 온 다양한 ‘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과학책에서는 다루지 않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피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피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
- 고대 사람들은 신에게 피를 제물로 바쳤다.
- 고대 그리스 의사들은 피에는 인간의 영혼이 담겨 있다고 믿었다.
- 피에 대한 궁금증으로 뱀파이어가 탄생되었고, 현재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일부 지역에서는 동물의 피를 음식에 넣어 먹는다.
- 같은 피를 나눈 가족들은 똘똘 뭉쳐 집안을 지켰다.
-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앓은 혈우병은 자손들에 의해 유럽 왕실로 퍼져 나갔다.
- 독재자 히틀러는 독일 혈통을 지킨다는 명분을 내세워 유대인을 학살했다.
- 범죄 현장에 남아 있는 혈흔으로 범인을 잡는다.

저자 및 역자 소개

탄야 로이드 키(저자)
바늘만 봐도 기절을 하고, 영화에서 피 튀기는 장면이 나오면 손으로 눈을 가릴 정도로 피를 무서워했습니다. 그러다가 피에 관한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신비하고 흥미진진한 피 이야기에 매료되어 이 책이 완성될 때쯤에는 피 나오는 장면을 덤덤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은 어린이 책으로는 《인류를 구한 화끈한 불 이야기》, 〈50개의 질문〉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이루미(역자)
뉴질랜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현재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온 작가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 감동을 받아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감동과 꿈을 줄 수 있는 책을 번역하는 데 힘쓰고 싶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을 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며
프롤로그

인류 역사에서 피는 무엇일까?
옛날 사람들은 ‘피’를 뭐라고 생각했을까?
아파? 그럼, 무조건 피 뽑아
나라마다 다른 피 뽑기 방법
문화 속의 ‘피’

1장 의식에 사용된 피

신성한 왕족의 피를 바친 마야 문명
태양신에게 심장을 바친 아즈텍 문명
피에는 영혼이 담겨 있다?
믿음으로 받아들여라
예수님의 살과 피
피눈물 흘리는 성모 마리아 상
피를 흘려 신앙을 증명하다

2장 피 흘리는 성년식

남자 성년식
고통과 피로 충성을 맹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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