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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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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소개

김우중은 1936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경기중학교,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현 기획재정부의 전신인 부흥부에서 일하다 대학 시절 장학금을 준 한성 실업에서 7년간 무역을 익히고 만 30세인 1967년에 대우를 설립했다.
창업 후 수출만으로 회사를 초고속으로 성장시켜 ‘대우 신화’라는 신조어와 함께 샐러리맨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1978년 사재를 출연해 대우재단을 설립하고 낙도?오지 의료지원사업을 펼쳤으며, 1980년에는 개인 재산 전액을 추가로 출연해 기초학문연구지원사업을 시행했다. 그 성과를 담은 대우학술총서와 대우고전총서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서로 자리 잡고 있으며, 현재 700여 권을 출간했다. 1983년에는 국제상업회의소에서 3년마다 수여하는 이른바 ‘기업인의 노벨상’인 국제기업인상을 아시아 기업인 최초로 수상했다. 1989년 에세이집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를 펴내 6개월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하며 최단기 밀리언셀러 기네스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1990년대 들어 ‘세계경영’을 기치로 신흥시장 진출에 나서 대우를 개발도상국 기업 중 최대의 다국적기업으로 발돋움시켰다. 세계경제포럼(WEF)의 자문위원 중 유일한 아시아인이었던 그는 외환위기의 와중에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맡아 경제 회생을 위해 노력했으나, 단기 유동성 위기로 그룹이 해체되는 비운을 맞았다. 현재는 마지막 봉사라 여기고 젊은이들을 해외사업가로 키우고자 GYBM(Global Young Business Manager) 양성 사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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