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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멈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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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소개

루이스 멈퍼드는 이상적 도시란 무엇인가를 다룬 처녀작 『유토피아 이야기(The Story of Utopias)』(1922) 이래 60년을 넘는 학술활동을 통하여 28권에 이르는 저서와 1천 편이 넘는 논문, 비평적 에세이, 서평, 신문 기고문을 집필하면서 세계의 지성계에 큰 영향을 끼친 미국의 역사가이자 문명비평가이다. 학사학위조차 없고 대학사회에 정규직으로 몸담아 본 적이 없는 재야학자였던 그는 전문가가 아니라 종합론자(generalist)로서의 학문적 역정을 걸어왔다. 멈퍼드의 저술은 역사와 건축, 도시, 문학, 예술, 그리고 기술 분야를 망라하지만, 궁극적인 학문적 관심은 인류 문명의 발달을 비롯해 그 과정에서의 인간 및 기술의 역할과 그 의미를 탐구하는 인류문명론의 확립이었다. 『기계의 신화 I』은 그의 나이 일흔이 넘은 1966년에 출간된 것으로서, 정신과 문화, 예술이 기술보다 우위에 있음을 강조하면서 현대 기술문명을 비판하기 위한 초석으로서 ‘거대기계’의 개념을 제시한다. 이 책은 20세기의 걸출한 문명사가인 루이스 멈퍼드의 기술관을 반성적 성찰과 함께 제시하고 그의 평생에 걸친 인류문명론 연구를 매듭지으면서 동시에 현대 기술문명의 미래에 준엄한 경고를 던지는, 사상적 유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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