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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소 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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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왕(재위 1252-1284)이었다. 후대에 성자로 평가 받는 페르난도 3세FERNANDO III와 독일계 베아트리스BEATRIZ DE SUABIA 사이에서 태어났다. 모계의 유럽 왕실 서열에 따라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후보에 올랐으나 외교적 역량의 한계로 끝내 뜻을 이루지 못했다. 말년에는 귀족들의 봉기와 왕위계승을 둘러싼 둘째 왕자 산초의 반란으로 인해 정치적 위기를 겪었다. 한편, 사회문화적 교육적 관점에서 스페인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이로 인해 ‘현왕’으로 칭송을 받아왔다. 화폐 및 경제 개혁, 지방법 통합, 역사관 쇄신 등을 통해 ‘새로운 스페인’을 건설하고자 했다. 무슬림과 유태인에 대한 포용정책을 썼으며 톨레도 번역가학교를 통해 많은 동양 문헌들을 중세 스페인어로 번역하도록 지시했다. 무엇보다도, 문학, 과학, 역사, 법학 분야의 핵심적인 문헌들을, 기존의 라틴어가 아닌 스페인 사람들의 현재 일상 구어체로 기록하도록 이끌어냈다는 점이 바로 오늘날까지 알폰소 10세가 ‘지혜의 왕’으로 불리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핵심적인 업적으로 『칠부 법전』, 『일반 역사』, 『스페인 역사』, 『성모 마리아 찬가』, 『천문학서』, 『놀이에 관한 책』 등이 있으며, 이 필사본들은 현재 엘에스코리알 궁전 도서관, 마드리드 국립도서관, 바티칸 도서관 등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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